반다이 원피스 고잉메리호 프라모델 조립 후기 ONE PIECE

저의 인생 애니메이션 

원피스

 그 중 갑은 1대 기함 고잉메리호인데요.

그 마지막 모습은 진짜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현재는 사우전드 써니 호로 갈아탄 상태지만 말이지요.

살짝 이런 아기자기한걸 좋아하는 변태끼가 있던터라

소소한 취미생활로 하나씩 시리즈물로 조립해볼까 합니다.

나중에는 트라팔가 로우 잠수함이나 해군군함 , 해상 레스토랑도 도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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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해봅니다.

우선은 대충 봐서는 그리 복잡해 보이지 않았는데요.

조각조각 낼때 완성도와 마감을 위해

도구를 구입하려 했으나... 총알 부족으로 

커터칼과 손톱 깍기스킬로 마감을 했습니다.

하나씩 하나씩 설명서를 보며 조립 삼매경 중에

조립만 하다보니 손도 아프고 해서 스티커도 살짝 붙였는데요.

중간 진행 샷 슬슬 배 모양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돗대까지 조립을 하고 배 난간 조립 직전인데요.

이제 완성된 모습이 예상되는 순간입니다.

짜라란.

완성된 고잉메리호입니다.

사실 케릭터들이 채색된게 아니라서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나름 애기보면서 한것이기에  만족스러운 모습니다.

디테일 컷인데요. 볼때마다 케릭터들이 너무 아쉽습니다.

언젠가 너희들에게 옷을 입혀줄게..

몇일 후에 2 기함 사우전드 써니호가 도착해서 조립 후 함께 놓고 보았습니다.

개 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