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1 4살 남자아이 우비 스몰리 구매 후기 (smally) 이제 슬슬 봄비가 내릴것같은 예감. 봄이 오기전에 아이 우비를 장만했어요.아이들 우비는 귀염귀염한게 최고 ㅎㅎ 약간 긴것같기도 한데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요렇게 뒷모습은 미키마우스 귀마냥 귀여워요.요즘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맘에 드는게 있으면 꼭 쥐고 놓지를 않아요.우비도 하루종일 입고 놀았네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를 보며 새삼스레 시간이 빠르다고 생각해봅니다.그리고 이제 둘째도 커서 두 아이가 어울려서 딩굴며 노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네요. 하지만 분명 힘든시기인것은 ..맞습니다..ㅋㅋㅋ 2017. 4.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