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팁 & 에러노트
가성비로 시작한 맥 라이프, 결국 M1 맥북프로로 정리한 이야기
가성비로 맥 환경을 살짝 맛보고 싶어서 화면 없는 하프쉘 맥북프로를 중고로 들였다. 거기서 재미를 붙여 이듬해 맥북프로 13인치(i5, 8GB)까지 들였다. 집에서는 하프쉘이 무소음 본체 역할을, 밖에서는 이 맥북프로가 포터블 역할을 맡는 투 트랙 체제로 쓰고 있었는데, 결국 이번에 그 체제를 정리하고 M1 맥북프로로 갈아탔다. 그 계기와 실사용 소감을 정리해본다. 인텔 튜닝으로 버틸 수 있는 한계 이 맥북프로는 터보 부스트를 끄고 팬 속도를 3000rpm으로 제한하는 튜닝 덕분에 온도(55~57도 → 50~52도)와 소음 밸런스가 꽤 괜찮았다. 코딩 툴, 브라우저, DB 클라이언트 정도의 작업은 5~6시간은 조용하게 버텨줬다. 문제는 그 튜닝의 전제가 "가벼운 작업"이었다는 거다. 도커 여러 개 띄우거..
2026. 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