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1 "칭찬합시다" 호식이 두마리 중곡점 후기 오늘은 맛집 포스팅이 아니라 중곡동 호식이 두마리 사장님과 배달원분이 너무 친철하시고 배려깊으셔서 "칭찬합시다" 주제로 포스팅하려구요. 이번 말복에 집에서 아이들 둘을 재우고와이프와 치킨을 시켜먹었어요. 사실 간난쟁이 둘 키우시는분들은 아실거에요.애들 재우고 먹는거..왜인지를요 ㅎㅎ 사실 그간 배달음식 엄청 시켜먹었었는데요.화양동이나 구의동에서도 배달은 오는데매일 요청남겨도 와서는 오토바이 빵빵울리고 현관에서 문쾅쾅 , 배달이요 소리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그래서 매번 소리들리면 먼저 집 밖에 나가 있곤 했었거든요.가끔 시켜먹긴하지만 주변에 야식/치킨 등등 배달음식 부탁드려도 보통 위에 적은것처럼들 하세요. 빌라라서 계단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는데배달하시는분도 밖에서 전화먼저 주시고조심조심 올라오시는 소리사.. 2016. 8.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