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가족(육아) 그리고 일상

22개월 아들을 위한 엄마표 볶음밥

728x90
열이가 사람밥을 먹기 시작한지 오래인데요.

갈수록 간이 되어있고 강한맛을 찾아요.

예전에는 그냥 다 잘 먹었는데 짜슥이...  컸어요.

그래서 그런지

애기 엄마가 요리공부를 합니다.

왠만한건 줘도 잘 안먹어요.

▽ 오늘의 식사. 볶음밥

뭘 넣었는지 모르겠는데
열이가 엄청 잘 먹어요.

보면 알록달록 비쥬얼도
슬쩍 뺏어먹으니
맛도 좋아요.

비결은
"유아용 굴소스"브랜드는 뭔지는 모르겠지만
역시..볶음밥엔 굴소스가
진리...ㅋㅋㅋ

와이프에게 말해서
할때 좀 많이 만들어 달라고 했네요.

후후후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