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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도없는 그냥 일상이에요..
와이프랑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가
문득 맥주 한잔이 땡겨서 회를 시켰어요.
광어? 우럭?
광어!
"사러 다녀올게"
(으음..어라..배달어플에서 본거같은데?)
"잠깐만"
요즘은 회도 배달이 되더라는..좋은세상이에요!
야밤에 첫째는 안방에서 자고
둘째는 거실에 아기 침대에서 자고
덕분에 거실에서 몰래 주방불 켜놓고 먹었어요..ㅠㅠ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우리 소중한 왕자님, 공주님 어서 크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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