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자동차용품
타이어 교환 후 휠에 붙어있는 네모난 Fe(철) 조각, 밸런스 웨이트입니다
타이어를 교체하고 나서 휠 안쪽을 봤더니 네모난 철 조각이 줄줄이 붙어 있었습니다. 표면에 Fe라고 찍혀 있고요.결론부터 말하면 밸런스 웨이트입니다. 정비소에서 일부러 붙인 거고, 있어야 정상입니다. 떼면 안 됩니다.저는 차 사고 나서 첫 타이어 교체라 이게 뭔가 싶어 한참 들여다봤습니다. 같은 걸 보고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들을 위해 정리합니다.제 차는 이렇게 붙어 있었습니다바퀴 네 개 중 두 곳에만 붙어 있었습니다. 한쪽은 여섯 개, 다른 쪽은 두 개였습니다.나머지 두 바퀴에는 아예 없었고요. 처음엔 "왜 어떤 건 있고 어떤 건 없지?" 싶었는데, 이건 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다.Fe는 뭘 뜻하나요Fe는 철(iron)의 원소기호입니다. 웨이트의 재질 표시입니다.원래 밸런스 웨이트는 납(Pb)으로 만들었습니다..
2021. 3.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