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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만 2년이 다 되어 가는 저의 스마트폰 G4.
출시 초기에는 백커버가 라운드 처리되어있어서 획기적이다! 새롭다!
하는 이미지였는데 실제 사용하다보니 그립감좋고 한데..
슬슬 평면이 그리워집니다.
G4에게 새생명을 주기위해 평면 케이스를 주문했습니다.
무려 1.59달러 알리발.
잠시 잊고 사니 또 한달여만에 도착했습니다.
(구매 제품 링크)
구매하시라고 올려드리는게 아니라 사실 구매 방지 링크입니다.
사진으로 보면 참 멀쩡합니다.
그런데..한번 끼면 다시 안뺄 생각으로 껴야하고
큰맘먹고 한번 빼려니 기본 가죽케이스 뒷면이 다 파여서..흉물이 되어버렸네요.
결국은 그냥 다시 예전에 쓰던 젤리케이스로 다시 컴백.
편안하네요. 잠시 일탈을 꿈꾸며 평면 케이스도 껴보고 아이링도 달아봐야지 했는데
하핫..망가질때 까지 그냥 그대로 써야겠습니다.
케이스는 그냥 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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