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생활 - 구피어항 백탁현상 탈출, 물이 점차 맑아지고 있어요.


어항을 새로 셋팅하고나서 백탁현상이 생겼습니다.

정말 심했습니다. 어항 뒷편이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

물이 매우 뿌옇게되어서 흐릿한 한큼 마음도 심란했더랬죠 T^T.


카페나 커뮤니티 수족관을 가도 그 투명한 물 속에 헤엄치는 물고기들이 참 예쁘죠.

왜 이런일이 생겼는지!!


원인도 많고 그에 따라 해결방법도 많았습니다.

그 복잡했던 심경이란..


역시 공부를 해야했기에 찾아보니 

아래 두 커뮤니티에 가입 후 미친듯이 눈팅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담뽀뽀 (http://www.dampopo.com)



역시 수질이 문제였던걸까요.

환수 잘 해주고 그간 먹이를 너무 자주 주었던것도 한몫

어항 수질개선제도 넣고 바닥재도 바꾸고 여과재도 넣고 스펀지 여과기 풀가동

수이사쿠 사이펀도 구매해서 바닥에 가라앉은 똥과 이물질들도 퍼내주고!!

 

약 열흘정도? 뭔가 많은걸 했습니다.

점차 개선이 되는것같기는 했는데 지난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에 딱..

눈에 띠게 쨍하고 맑아졌네요.

(아직도 조금 뿌옇게 보이긴합니다만.. 어항벽이 더러운것같기도 하고..)


초보에겐 너무나 공부가 필요합니다.


시간이 약이라던...다른분들의 말씀이 이제야 이해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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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댓글  수정/삭제 개냥구피맘
    2019.07.18 13:35

    먹이를 적게주는것도 방법인가요? 어디서보니 이틀정도 굶겨도 된다하던데ㅠ 그래도 되나요?

    •  수정/삭제 Favicon of https://blog.uhoon.co.kr BlogIcon 돌아댕김 910F
      2019.07.19 07:14 신고

      아시겠지만 물잡이는 물에 박테리아가 활성화되어 가는 과정입니다. 자정작용을 할 수 있도록요. 초기에 잘 몰라서 먹이도 많이 자주 주고 했던것도 백탁에 큰 몫을 했던거같아요. 애초에 저는 물잡이를 하지 않고 어항을 바로 구축했던 터라 더 영향이 크기도 했습니다.

      하루 이틀정도 먹이를 주지 않아도 용궁행은 없을거같아요.
      개인적으런 먹이를 줄여보시는건 어떠실지요

910F

두 아이 아빠의 육아 이야기. 종로 인근 회사원의 밥집 소개. IT 구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