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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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년의 시간이 흘렀네요 서른도 훌쩍 지나버렸는데 ..

 

 

「 2011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검암역 부근 공연장에서 하는지라 공항철을 타고 가는데 공항철에 그리 많은 사람이 타는걸 본적이 없었네요.

도착 전부터 공항철 승객들로부터 위엄이... 분위기에서 느껴지는 두근거림.

 

2일차(8/6) 오프닝 시간에 마춰서 Go Go.

KORN , MAXIMUN THE HORMONE , 스키조 기대했던 뮤지션들.. 

솔직히 락을 즐겨 듣지도..뮤지션들에 대한 관심도도 그리 높지 않은 평범한 민간인입니다..

단지..

Feel과 락페시즌 타이밍 절묘하게 맞아떨어지게 되어 끌림에서 락페 현장까지 가게되었을 뿐.

 

 

 

 

 

가는길에 고민되었던것이 역시나 오는길.. 검암역에 도착하니 아래와 같은 공지가 붙어 있더군요..

오호.. 나이스  택시Vs지하철 그건 그때가서 생각하기로 하고.. 셔틀 타고 공연장으로 이동.

 

 

 

 

 

 

도착하자마자 발권을 하고 나니 입장 전부터 들려오는 떨림 설레임, 그리고 함성 사운드!!

 

 

 

 

 

저때까지만 해도 빳빳하던 팔찌 녹색이 1일권/노랭이가 성인

 

 

 

 

 

1시 40분 내귀에 도청장치 오프닝 공연 바로 직전. 메인 스테이지 앞열에 자리 잡고 서서 두둥...쿵쿵쿵쿵.

 

 

 

 

 

드디어 시작된 내귀에 도청장치 이때까지만 해도 날씨는 괜찮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들의 요염한 자태 그리고 어설픈 슬램은 이어 졌고..

 

 

 

 

어딜가나 헝그리한 우리는..-_-;; 오프닝이 끝나자 마자 점심을.. 

신기하게도 가건물인데도 카드가 되더군요. 그닥 신기한것도 아니지만 의외였다는.. 

성인인증을 했으니 맥주도 한잔 해주시고..

 

 

 

 

 

 

이 이후론 사진 찍을 겨를이 없이 미친들이 즐기는 시간.

핸드폰 꺼내고 사진찍고 그럴 시간에 그 찰나조차도 아까운 공연에 집중!!

 

...

 

 

..

 

 

.

 

 

그러던 중..

 

봄여름가을겨울 공연이 시작하자마자 미친듯이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비바다..

사실 검암역 앞에서 우비파는 아저씨 왈 "3시부터 비가 올꺼에요 우비 사가세요"

설마 날씨가 이리도 좋은데 그냥 온게 무지 후회 되었습니다.

이때 시간이 3시 20분 쯤..

 

 

 

 

 

그래도 질 수 없다. 미친듯이 빗속 슬램. 스트레스 팍팍.

공연장 그 묘한 스멜..마치 갯벌에 온 듯한.. 그건 정말.. 그냥 웃지요..

 

 

 

 

 

 

몇시간이 흘렀는지 정말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다보니 해는 지고.. 몸도 지쳐 가고

이제 나이를 먹었나봅니다.. 이제 내일 모레 서른..

 

우연히 아는 누나분도 만나서 함께 돗자리 펼치고 맥주한잔..

 

 

 

 

 

드디어 KORN 의 공연 펜스쪽으로 가볼까 했으나.. 무리 무리.. 적정거리에서 포스를 느껴보기로 했습니다.

 

 

 

 

묘하게 공연을 보다보니 스테이지 상단에  전광판(?) 펜타포트라고 써있던게 꺼져있었다는..

다른 뮤지션공연시에는 켜져있었는데.. 역시 세계적인 뮤지션에 대한 대우(?)

 

<동영상은 펌자료>

 

 

 

 

 

 

 

수 많은 또라이들(?)과 함께 그속에서 또라이가 되버린..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촤하하..

굿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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