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420 인조대리석 아일랜드 식탁 상판 깨짐 수리 후기 이사간 집에 아일랜드 식탁이 있었지만 한쪽 모서리 부분이 깨져있어요. 그래서 이걸 버려 말어...하다가 몇일이 지나면서 그냥 사용했는데 유용하네요. 상판을 갈아야하나 고민하다가 수리를 받게되었습니다. ::: before - 금이 좀 많이 가고 약간 뭉개진 상태였어요. ::: ing - 비밀막을 치고 작업하시는 중.. 마무리하시고는 업소용 청소기를 가져오셔서 돌려주셨어요. ::: after - 보시면 보수된 곳이 허옇게 자국이 남아있지만 만져보면 맨들맨들해서 잘 모르겠어요. 애초에 목적은 적은 비용으로 살리는것이었기 때문에 그냥 씁니다. ::: 총평 중요한 비용은 23만원이 들었어요. 비용은 새로 구매하거나 상판교체비보다는 저렴하니 오래된 싱크대나 식탁을 수리하시는것도 고민해 볼만한 것 같아요. 비용이 아.. 2016. 12. 5. 스타벅스 텀블러 Stainless Steel Thermal Tumbler - Cream 스타벅스 텀블러 / Stainless Steel Thermal Tumbler - Cream 후기입니다.http://store.starbucks.com/products/stainless-steel-thermal-tumbler-cream-16-fl-oz-011060729/ 16 온스 텀블러입니다. 실제 사용하면서 느낀 점들입니다.우선 외관을 보시면 매우 심플한 디자인이구요. 기능적으로 좀 특이한 점은 마개 부분을 한번 보시면 잠금 기능(?)이 있습니다.위에 흰색 부분을 돌리면 자물쇠모양일 경우 상단 마개가 열리지 않아요. 아래처럼 자물쇠 모양이 없는 경우 꾹 누르시면 마개가 열리는 특이한 구조(?)아마 이 기능 덕분에 흘리는 사고는 없을 것같네요. 사용중에 단점은 이 텀블러가 보온이 잘 안되요.스타벅스 다른.. 2016. 12. 5. 국산 수제 맥주 ARK 후기 와이프가 친구들이랑 공구 했다며 맥주를 가지러 가자고 합니다. " 오케이 뭔데? " " 아크 맥주 " " 요즘 잘 나가는데 맛있데 마셔보자. " " 오케이 고고" 개인적으로 카스나 클라우드를 좋아합니다. 독일 하우스 맥주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것들은 제 스타일은 아니네요. 너무 애들(?) 맛이랄까 맥주 본연의 맛보다 개별 특성이 강해서 우선 4종류 중 썸썸은 너무 달달하고 코스믹댄서는 그나마 덜하지만 이질적인 맛이.. 아마도 기존 국산 공장맥주에 길들여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내일은 남은 2가지 종류를 마셔봐야겠습니다. 저에게 사실 맛은 중요하지 않아요. 새로운 것을 먹어보는것이 행복입니다. 2016. 12. 3. 스타벅스 SS 엘마 스노우 민트 텀블러 12월 출시된 SS 엘마 스노우 민트 텀블러에요.33,000에 텀블러 쿠폰이 딸려오니 가성비 또한 굿! 포장부터 보시면 고급진게.. 다른 용도로도 쓸수있어요!. 엘마 스노우 민트 텀블러 랑 머들러 구성이에요. 곧 크리스마스 연말 시즌이기 때문에산타 모자! 민트색 하늘색 같은거지요? ㅋㅋ 스뎅 재질이다 보니 저렴이 텀블러랑은 다르게 튼튼해보여요. 첨엔 손잡이 인줄 알았는데..입구 막는 용도였네요.연말 선물용으로도 훌륭할거같아요. 2016. 12. 2. 싱가폴 스타벅스 러기지 택 / 카드지갑 겸용 싱가폴 스타벅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이에요. 택 8불 + 카드 충전 20불 해서 총 28불에 구매가 가능합니다.해외 매장은 매장별로 뽑기가 좀 심한것같아요.파트너들이 교육이 잘 안되어 있어서단품으로 8불에 판매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참고해주세요. 연한 갈색은 카드 충전 20불 하고 8불에 구매했고나머지 2가지는 8불만 지불하고 구매했습니다. 국내에서 구매가 불가능한게 좀 아쉽네요. 이뻐요. 고급지구요.싱가폴 여행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노려보실만 아이템입니다. 2016. 12. 2. 타오바오발 USB 스타벅스 가습기 타오바오발 스타벅스 가습기입니다. 필터가 꽤 긴녀석이 들어갑니다.손가락 길이 만큼 들어가는데요. 사이즈를 보니 다이소에서 파는 필터와 호환이 될것같네요 가습력은 미니 가습기치고는 쓸만하네요.어떤 제품은 보이지도 않을 만큼 나오는데 요렇게 잘 나옵니다. 2016. 12. 2. [이사 후기] 다섯번째 - 총마무리 1. 기존 집 계약 정리(전세/월세/매매) 2. 새로운 집 알아보기 / 디딤돌 / 계약하기 3. 이사짐센터 4. 도배 / 장판 5. 가구 / 가전 등 구매해야 할 것들. 6. 가스 / 전기 / 케이블 등.. 잔 업무 7. 등기 이전 / 전입신고 등 관공서 업무 이사를 준비하면서 직접 경험위주의 포스팅입니다.개인의 경험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와 다를 수 있으며잘못된정보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이사 초기에는 이렇게 저렇게 많은 구분을 나눠 놓았는데요. 사실상 진행하다보니 예상과는 달라졌네요.남은 내용을 한방에 포스팅하게되었습니다. 도배 장판의 경우 소재에 따라 소요 시간과 비용이 천차 만별이었습니다.장판의 경우 강화마루가 깔린 집을 매입했기 때문에 우선 대상은 아니었습니다. 도배의 경우 가격순으로친환경 소.. 2016. 12. 1. 로키(LOQI) & 싱가폴 스타벅스 콜라보레이션 에코백 국내에서는 볼수 없는 스타벅스 에코백이에요.싱가폴 스타벅스와 로키의 콜라보레이션 상품!해외 직구 시 수만원을 훌쩍 넘기지만 싱가폴 현지에서는 원화로 만원이 안되는 가격이라는 점 펼쳐보면 요렇게 생겼어요.알록 달록. 장보러 가는 재미가 쏠쏠할것같네요. 2016. 12. 1. 11월 STARBUCKS Moment 스타 마일리지 이벤트 스타벅스 모멘트 스타 마일리지 이벤트 이벤트 응모 방법스타벅스 음료를 사면 캡에 "뒷면에 시크릿 코드가" 보입니다. 아래와 같이 코드가 보이는데요. http://www.mystarbucksmoment.com/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하신 후 응모가 가능합니다.구매하신 제품에 시크릿 코드를 입력합니다. 그렇게 당첨된 패키지! 포장부터 고급짐! 다이어리 / 에스프레소 크림 커피 / 책갈피가 있어요. 럭셔리 가죽끈이 달린 책갈피에요. 에스프레소 크림커피 다이어리 으아....스벅 대잔치 2016. 12. 1. 삼둥이 층간소음방지 놀이방 안전매트 베베앙 "팡키즈 퍼즐매트" 이번에 매입한 집 바닥이 강화마루였드랬죠.이게 참 좋긴한데 좀 미끄러운면이있어서 아이들이 미끄러져서 다치기 딱 좋아보이더라구요. 아마도 부모의 마음이라 그렇게 보였을지도.. 그래서는 아니고 마나님의 강한 의지로 시공하게 되었는데요.베베앙이라는 전문업체에 의뢰를 했습니다.http://bebean.co.kr/ 대략 2-3주전에 예약을 하시면 크게 무리 없이 원하시는 날에 가능할것같아요. 저는 무려 한달전에 예약 했다는 참고로 가능한 큰 가구나 짐들이 자리를 잡은 후에 시공하는게 좋다고 합니다.이유는 매트위에 무거운 가구 책장이나 에어컨 , 서랍장 등을 둘 경우기울어져서 쓰러질 우려가 있다고 하네요.그래서 그러한 부분은 제외하고 바닥면에만 시공을 권장한다고합니다.시종 진행중인 모습입니다.총 세분의 직원분들이 .. 2016. 11. 30. Video Baby Monitor VB601 베이비 모니터 간만에 알리발 택배를 받았는데요.점점 알리 구매 빈도수가 높아지는것 같아 스스로에게 걱정이 듭니다. 둘째아이가 뒤집기를 시작하면서부터와이프가 눈을떼기 힘들어지고 집안일 하는데 여러모로 힘들다는에로 사항이 접수되어 찾아보니 베이비 모니터라는게 있더라구요. 구매한 제품의 이름이기도한데말 그대로 아기를 보기위한 제품들이더라구요. 물론 더 많은 기능을 갖고 있는 IP 카메라의 존재는 알았지만외부에서도 볼 집안을 둘러볼수 있는 가능성이 열리기 때문에와이프 프라이버시를 지켜주기 위해 괜시리 1%라도 불편함을 줄까 걱정이 되어서 오프라인으로 다이렉트로 연결되어 볼 수 있는 제품을 찾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최종 2개의 제품이 남았는데요.1번 ,https://www.aliexpress.com/item/2-inch-Wire.. 2016. 11. 30. 상봉 엔터식스 이디야 허니 카라멜 브레드 중랑구민 등록 하고 난 후 둘째아이, 와이프와 함께엔터식스에 있는 이디야 ( EDIYA ) 방문 이마트 , 코스트코 , 4째주 일요일 인근 대형마트들이 모두 쉬는걸 생각도 못한채 순회한 후 지쳐있는 상태에서달달한 허니 카라멜 브레드와 아이스 라떼 한잔의 여유를 보냈습니다. 왕 (첫째:아들)의 귀환 이전에 마지막 휴가.서울 한복판 시내를 살짝 벗어나니 생활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2016. 11. 30.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