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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민 등록 하고 난 후 둘째아이, 와이프와 함께
엔터식스에 있는 이디야 ( EDIYA ) 방문
이마트 , 코스트코 ,
4째주 일요일 인근 대형마트들이 모두 쉬는걸
생각도 못한채 순회한 후 지쳐있는 상태에서
달달한 허니 카라멜 브레드와
아이스 라떼 한잔의 여유를 보냈습니다.
왕 (첫째:아들)의 귀환 이전에 마지막 휴가.
서울 한복판 시내를 살짝 벗어나니 생활의 여유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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