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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이 둘과 어른이 남편을 책임지느라 고생하는 와이프가
정신없는 와중에 초콜릿을 챙겨주었어요.
완전 감동~
요즘 사건 사고의 연속이라 매일 티격태격하지만서도
몰래 이렇게 똭..선물을 주니
눈 녹듯 사르르 녹아 내리네요 ㅋㅋ
초콜릿은 사랑입니다.
회사로 이렇게 보내주니 팀원들도 하나씩 먹고
힘든 업무속에 긍정의 에너지를 뽑아 낼수 있는 원동력이 되네요.ㅎㅎ
발렌타인데이가 뭐길래?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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