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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 봄비가 내릴것같은 예감.
봄이 오기전에 아이 우비를 장만했어요.
아이들 우비는 귀염귀염한게 최고 ㅎㅎ
약간 긴것같기도 한데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요렇게 뒷모습은 미키마우스 귀마냥 귀여워요.
요즘 자기 주장이 강해지면서...
맘에 드는게 있으면 꼭 쥐고 놓지를 않아요.
우비도 하루종일 입고 놀았네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아이를 보며 새삼스레 시간이 빠르다고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이제 둘째도 커서
두 아이가 어울려서 딩굴며 노는 모습을 보니 흐믓하네요.
하지만 분명 힘든시기인것은 ..맞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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